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명륜대학 한시반 스승의 날 행사를 가져
김용헌
2019.05.14·1분 읽기·조회 17

남계 신근식 선생이 스승의날 노래를 듣고 있다.

수강생들이 이종윤 반장의 선창 하에 '스승의 은혜'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명륜대학 한시반은 5월14일 오후 3시 수원향교 강의실에서 남계 신근식 선생과 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승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교시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신근식 선생에게 꽃다발과 케익을 드리고, 다과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스승의 은혜' 노래를 합창하고 행사를 마쳤다.
신근식 선생은 수원향교에서 한시반 강사로 올해로 10년째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선생은 이론뿐만 아니라 시작법(詩作法)에 중점을 두고, 헌신적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시반 수업은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열리고 있다. 개설 초기에는 수강생이 10명 정도로 적었으나 점점 수강생이 늘어 올해는 52명이 등록했고 40여 명이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고 있다.

한시반 수강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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