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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율곡 선생 유적지 순례

안병주 기자
2019.05.16·2분 읽기·조회 12

 

제관이 사당에 오르고 있다.

 


 

 

제관이 사배를 하고 있다.

 


 

 

김종선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서양모 전교가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사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서양모)는 지난 5월15일 유림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율곡 이이 선생 유적지를 순례했다.

 

최복현 자운서원 원장이 서원 입구에서 일행을 영접했으며, 율곡 선생이 모셔져 있는 사당(문성사)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자운서원은 조선 광해군 7년(1615)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효종 원년(1650) 자운이란 현액을 하사받은 사액서원이다. 숙종 39년(1713) 선생의 제자인 김장생과 박세채 선생을 추가로 모셨다.

 

고유례를 마친 뒤 율곡선생의 가족묘역을 방문해 참배했으며, 최복현 원장이 묘역에 대해 설명했다.

 

율곡 선생의 가족묘역에는 부모인 이원수와 신사임당의 합장묘, 율곡 선생과 부인 곡산노씨 묘, 율곡 선생의 맏형 이선과 부인 곽씨의 합장묘, 맏아들 경림의 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