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 제7회 애국지사 홍덕문 선생 위령제 제향 봉행
이욱균 기자
2019.05.19·2분 읽기·조회 17
제향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김재만)는 지난 5월18일 오전 11시 소요산 홍덕문 애국지사 비각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 정경철 문화원장, 홍경섭 명예회장, 유림 회원 및 문화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애국지사 홍덕문 선생 위령제 제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초헌관은 최용덕 동두천시장, 아헌관은 정경철 문화원장, 종헌관은 홍은섭 홍씨종친회장, 집례는 윤명구 유도회회원, 대축은 이재합 감사가 맡았다.
김재만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홍덕문 애국지사 기일 위령제 제향행사에 참석하신 유도회 및 문화원 회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동두천유도회가 우리 지역의 예의생활실천, 충효사상 및 윤리도덕 선양 등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 오늘의 애국지사 홍덕문 선생 위령제를 통해 유도회 유림 모두가 애국지사의 충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하기에는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홍덕문 애국지사가 있었기에 동두천 지역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피와 땀방울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국지사 홍덕문 선생 제향은 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제사의식으로 매년 음력 4월19일을 택해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 회원과 문화원 회원들이 중심이 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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