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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4월 망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9.05.19·2분 읽기·조회 12

 

헌관 조임현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와 헌관 조임현 장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임현 원장이 치매예방 강의를 하고 있다.

 


 

원로 장의가 치매예방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5월19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이태규 부전교와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집례로 음력 4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조임현 장의가 맡았으며 봉향 김광남 의전차석 장의, 봉로 김연준 원주향교 장의, 집례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알자 이 기 연락수석 장의, 시보격고 허남윤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이날 헌관을 맡은 조임현 장의는 사회생활에서 축적해 온 경륜을 살려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됐다.

분향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20일 오후 2시 한라대학교 학생들의 성년식이 있으니 많은 참석을 당부한다며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조찬을 마치고 오전 9시부터 명륜당에서 이날 헌관을 맡은 조임현 원장이 원로 유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용 한국어판 간이 정신상태 검사 및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 방법을 한 시간에 걸쳐 특강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