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예천향교, 석재 신로와 잔디 심기
윤태현 기자
2019.05.20·2분 읽기·조회 14
대성전 앞 신로와 잔디를 심은 모습
명륜당 앞 양쪽에 심어놓은 백일홍 두 그루 모습
명륜당 앞의 관세위 설치 모습
내삼문 안의 새로 설치한 수로 모습
예천향교(전교 이재환)는 대성전 앞 마당에 군지원 사업으로 1개월 가량에 걸처 신로, 헌관 행로 등을 말끔히 정리했다.
예천군수의 적극적인 협조로 군비 2,000만원으로 명륜당 앞에 백일홍 두 그루, 소나무 일곱 그루를 심고, 둘레에는 연산홍 백 그루를 심어 아름다운 꽃과 푸름이 더해진 모습을 보게 됐다.
또한 대성전 앞에는 잔디를 심고, 신로, 헌관의 행로에는 석재를 깔고, 오르내리기가 불편했던 계단을 새로운 돌로 교체하고, 관수 세수단을 만들어 석전행사 때 편리하게 사용하게 됐다.
그리고 내삼문 안에 수로를 만들어 물이 잘 빠지게 했고, 기둥부패 보호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다. 이로써 그 동안 비가 오면 배수가 되지 않고 드나들기가 아주 불편했던 것을 해소하게 됐다.
유림과 임원들은 군수의 지원에 찬사를 보내고, 이재환 전교의 노고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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