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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기 광주유림 정기총회

이단우 기자
2015.03.18·1분 읽기·조회 16

성균관유도회 경기광주지부(회장 박종선)는 지난 3월10일 광주시 경안동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이은수 숭렬전 참봉, 한낙교 현절사 도유사, 박인수 광주향교 사무국장, 박광운 광주 향토문화연구소장 등 지역 유림 6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운재 사무처장의 경과보고와 박광우 감사의 감사보고 후 2014년도 결산, 2015년도 예산 모두 만장일치 통과했다.

이후 임원선출에서 한낙교 유림이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한낙교 회장은 인사말에서 “‘충효의 고장 예절의 고장’ 광주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예절·한문·인성교육을 계속 실시할 것이다. 성인들에게는 유림의 자세와 도의선양교육에 힘쓸 것이다. 우리 유림들이 힘을 모아 노력하여 내고장를 잘 지켜 나가자”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