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 유교문화 유적지 탐방

탐방객 모두가 유복을 갈아입고 대성전에서 봉심을 하고 있다.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헌관을 맡은 가운데 봉심을 하고 있다.
김달헌 영천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가 김달헌 영천향교 전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지난 5월22일 장의와 유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교 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최상은) 주관으로 마련한 이번 탐방에는 김유묵 전교, 최 상은 회장과 읍면 지회장, 김정기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철래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과 무술·기해장의 및 일반 유림들이 참여했다.
일행은 오전 6시 강릉을 출발해 먼저 영천향교를 봉심하고, 이어서 안동 유교박물관과 영주 선비촌을 탐방한 후 저녁 9시 강릉에 도착, 만찬을 마치고 10시에 해산했다.
영천향교 봉심은 미리 준비한 유복으로 모두 갈아입고, 김달헌 영천향교 전교가 참례한 가운데 최상은 회장이 헌관을 맡아 고유를 했다. 집례는 이대용, 대축 김상동, 찬인 김진백, 봉향 최동승, 봉로는 권혁원 장의가 맡았다.
봉심 후 김달헌 영천향교 전교로부터 인사말을 듣고,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다. 김달헌 영천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영천향교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영천향교는 강릉향교에 못지않은 역사와 규모를 가진 향교로서 여기에 걸맞는 여러 가지 사업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유묵 전교와 최상은 회장은 "따뜻하게 영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강릉향교 의례집」과 헌성금을 전달했다.
최상은 회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오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고 협조해 주신 덕분에 뜻 있고 유익한 탐방이 되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유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심을 마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 유교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 선비촌을 탐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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