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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전주향교 한문교실 자체제작 교재로 강의

김근중 기자
2015.03.18·1분 읽기·조회 13

전통문화학교 한문교실이 열리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김춘원) 전통문화학교 한문교실이 <동몽선습>이나 <명심보감>과 같은 기존 교재가 아닌 자체 제작한 교재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향교 향교 한문교실의 교재는 <학어집(學語集)>으로 이하영 강사가 친필로 제작해 편집한 한문독본이다. 중급과정의 교본으로 인륜, 만물, 사회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한시와 산문을 담고 있다.

지난 3월12일 전주향교 명륜당에서 2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학어집> 중 학편과 기후편 강의가 진행됐다. 기후편은 24절기와 72절후에 대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