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벽진서원, 기해년 향사 봉행

강막례 기자
2019.05.28·2분 읽기·조회 12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들이 대기하고 있다.

 


 

 

제물을 검증하고 있다.

 


 

 

광주향교 유림들이 향사 봉행을 지켜보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 고문, 원로, 임원, 유림 40명은 는 5월28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풍암동 소재 벽진서원(碧津書院)에서 봉행된 향사에 참례했다.

 

이날 향사의 초헌관은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아헌관은 정남호 광주향교 원임 전교, 종헌관은 김영풍 장성군 유도회장, 진설은 오광교 광주향교재단 이사, 집례는 김하배 광주향교모성회 부회장, 해설집례는 김진희 여성유도회 부회장이 맡았다.

 

회재(懷齋) 박광옥(朴光玉) 선생은 1526년 1월26일 광주 서구 매월동 회산에서 성균관 사예인 곤(鯤)의 아들로 출생했다. 본관은 음성(陰城)이고 자는 경원(景瑗)이며 회재는 호이다.

 

1602년(선조 35) 지방유림의 공의로 임진왜란의 공신 회재 박광옥의 덕행과 절의를 추모하기 위해 창건해 영정과 위패를 모셨다.

 

뜻있는 유림들과 학자들 그리고 종중이 벽진서원위패봉안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 곳을 벽진서원이라 하고 유림봉사(儒林奉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선생의 위패를 모신 운리사를 의열사로, 학문을 강학하는 강당의 중앙에 벽진서원(碧津書院), 동재를 모현당(慕賢堂), 서재를 숭본당(崇本堂)이라 편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