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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충효교육원 개강식

어기식 기자
2015.03.19·1분 읽기·조회 18

 

개강식 전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다.

 


 

강릉향교 충효교육원(원장 김진천)은 지난 3월9일 강릉시 죽헌동에 소재하는 강릉충효교육원 대강의실에서 제43회 수강생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정규 성균관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복기 강릉향교 전교, 허세광 유도회 강릉지부회장, 권우석 오봉서원장, 오세붕 도의원, 김용래 강원도의회의원 등 많은 내빈과 수강생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천 원장은 식사에서 “대현 율곡 이이와 12향현 등 수많은 명사와 거유를 배출하면서 찬란한 문화유산을 꽃피워 온 문향의 고장 강릉은 700년의 뿌리 깊은 강릉향교가 있다. 미래의 인류 질서는 동양권의 유교사상에서 찾아야 한다. 많은 시민이 수강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과목으로는 예지반, 논어반, 맹자반, 중용반을 따로 두고 시전·서전·주역의 삼경반을 두는데 금년은 시전을 공부하도록 편성하였으며, 서예반과 군인교육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