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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5월 삭분향례 엄수

김두호 기자
2019.06.03·2분 읽기·조회 13

분향례를 올리기 위해 명륜당 강학마당에 서립해 있다.

 

헌관과 장의들이 분향을 위해 제향마당에 서립해 있다.

 

신목동 분향관이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분향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들이 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목동 전교가 명륜당 대청에서 장의에게 훈시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6월3일 오전 7시 기장문묘에서 음력 5월 삭분향례를 엄수했다.

분향헌관은 신목동 전교가 봉공의 예를 올렸으며, 감찰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 집례 박태용, 알자 신성만, 봉향 박영찬 시장의, 봉로 공재국 섭외수석장의가 봉무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시장의와 습의장의가 모두 참석해 합동으로 분향의 예를 엄수했다.

분향을 마친 후 명륜당 대청에서 전교를 상석에 모셔 예를 갖췄다. 신목동 전교는 훈시를 통해 "향교의 각종 사업과 행사에 성의를 다해 활동해 주신 장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어지는 의례 및 교화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사문진작에 기여하고 유교문화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며 장의들을 격려했다.

이어 사무국장으로부터 향교 주요 일정과 업무보고가 있었으며, 송정초등학교 1박2일 향교스테이 입교식을 위한 행사장 사전 점검과 정비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