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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6월 정례회의 개최

강막례 기자
2019.06.05·2분 읽기·조회 12

오기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기정 윤리위원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강원구 박사가 한중문화교류 강의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오기주)는 6월5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유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김경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기획실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윤리위원장 김기정), 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김남전 전교), 안건보고 및 협의, 문화유적견학 결과보고, 기타운영제반사항 협의, 공지사항 안내, 교양강좌(강사 강원구 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기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본부에 입회 후 후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적지순례에 무사히 다녀 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 원로, 고문님들의 협찬과 지원 감사드린다. 항상 선비정신에 투철한 삶을 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사람이 많다 보니 한편으로는 만족스럽게 못하 상황이다. 부족한 것은 서로 이해하면서 유교문화활성화에 기여하자"라고 말했다.

김남전 전교는 축사에서 "오늘 이 앞에 걸린 현수막의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 운동’이라는 글을 보면서 정의에 벗어남이 없이 유림들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이날 교양강좌는 강원구 박사가 '중국문화의 이해와 한중교류'를 주제로 열강을 했다.

이어 사무국에서 수첩제작에 필요한 사진과 인적사항을 제출해달라는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 한 후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