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2019 제7회 광주사직단오제 개최

사직대제 현판

사직대제에 참례한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식전 풍물놀이

참례한 광주 시민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6월8일 '2019 제7회 광주사직단오제'를 200여 명의 시민과 유림들이 참례한 가운데 향교 일원에서 개최했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열린 제7회 광주사직단오제는 사직문화보존시민모임이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내 남구청장, 이종일 회장,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 등이 참례했으며, 종일일 회장 인사, 김병내 남구청장 축사, 조기주 의장 축사이 축사를 했다. 이어 오찬을 함께하고 사직대제를 봉행했다.
사직대제 초헌관은 김병내 남구청장, 아헌관은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 종헌관은 박종하 남구의회 의원, 집례 이규형 삼락서예원장, 대축관 김영집 지역미래연구원, 알자 이현호 향교 의전수석, 헌다 박금단 여사, 헌화 김인옥 여사, 봉향 이병식 국조숭모회 총무, 봉로 전학진 향교 섭외수석 등이 맡았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창포머리감기와 전통 공예, 천연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김남전 광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억 속에서 잊혀 가는 우리 문화와 역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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