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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춘기석전 봉행

정희준 기자
2015.03.23·1분 읽기·조회 17

 

박춘우 마산합포구청장이 초헌관을 맡아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손주섭)는 지난 3월22일 이주영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강용범, 이형구 마산대학 재단이사장, 관내기관장, 홍인석 원임 전교, 유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에 박춘우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 아헌관에 임영주 마산문화원장, 종헌관에 유정조 유림, 동종향분헌관에 이병철 유림, 서종향분헌관에 김상모 전 진전지회장, 집례에 조경증 의전수석장의, 대축에 빈경길 합포지회 유림, 알자에 설정식 합포지회 유림이 맡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다시 새기며 향교가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하고 예의범절이 허물어져 가는 요즘세태를 바르게 인도하는 커다란 책무를 맡아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