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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제12회 삼척 이사부항로탐사 안전기원제 봉행

삼척~울릉도·독도 이사부 항로탐사 출항<br type="_moz">

전남표 기자
2019.06.14·2분 읽기·조회 15

 

안전기원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 전재섭 삼척시 부시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사)이사부기념사업회(이사장 안호성)는 우산국(울릉도·독도)을 우리나라 영토로 편입시킨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삼척에서 출항해 우산국을 복속한 항로를 복원․재현하는 항로탐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사부 항로탐사대는 본격 출항에 앞서 6월14일 오전 10시 이사부사자공원에서 초청인사, 유관기관, 탐사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 등 출항행사를 개최해 탐사대의 안전을 기원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 주관으로 봉행된 안전기원제례는 심진업 성균관 전의의 집례로 초헌관 전재섭 삼척시 부시장, 아헌관 정연수 (사)이사부기념사업회 부이사장, 종헌관 임상민 삼척시 교동 동장이 맡았고, 대축 김형봉 성균관 전의, 봉향·봉로 진홍택·안찬수 삼척지회 유도회원, 봉작·전작 김정남·심옥희 여성유도회원, 사준 조금자 여성유도회원, 알자 김동진 삼척지회 유도회원, 전사관 박상수 성균관 전의가 각각 맡아 복무했다.

안전기원제는 김이사부 장군이 울릉도, 독도 정별을 위해 고대함선을 이끌고 항해한 바닷길을 재현하기 위한 항로탐사를 마치고, 탐사대원의 무사귀항을 기원하는 제례이다.

전국에서 모집된 항로탐사대 50여 명은 6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삼척항에서 출항해 코리아나호 범선을 타고 울릉도·독도 항로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항로탐사 중 선상 독도 역사 강의(코리아나 아카데미), 독도주권 선포식, 독도경비대 방문 등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도 함께 한다.

올해 제12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 당시 항로를 직접 탐사하며(삼척~울릉도·독도), (사)이사부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삼척시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