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향교와 성균관유도회 천안지부 합동 연수 실시

경주향교에서 봉심례를 봉행하고 있다.

경주향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림들이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천안향교(전교 박창훈)와 성균관유도회 천안지부(회장 이인섭)는 지난 6월18일 향교 장의, 유도회원, 원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합동연수를 진행했다.
구본영 천안시장, 윤일구 국회의원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발한 유림들은 경주향교에서 봉심을 하고, 첨성대, 경주역사 유적지구, 동궁과 월지, 불국사를 탐방했다.
200명이 넘는 유림들의 방문은 처음이라는 경주향교 관계자는 천안 유림의 단합된 모습이 보기 좋았고, 좋은 기억으로 남는 천안향교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적지구 관람 후 오찬에서 박창훈 천안향교 전교는 “원로, 장의, 회원 등 많은 분들과 함께 연수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향교와 지부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윤여홍 원로회장은 “금번 연수는 천안향교 역대 최대 규모의 연수인 것 같다. 앞으로도 향교와 지부가 서로 돕고, 지회원이 협력하여 전국 최고의 천안향교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섭 천안지부 회장은 “향교와 지부가 협력할 때 유림이 더욱 성장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오늘 행사가 더욱 뜻 깊고 즐거운 연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합동연수에 참석한 한 유림들은 합동연수를 준비한 천안향교, 천안지부의 집행부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천안 유림 모두가 함께 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오늘 참석한 분들을 보며 유림으로 활동하는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천안향교, 지부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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