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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한중서화교류전 방중

윤홍석 기자
2019.06.22·3분 읽기·조회 19

 

한중서화교류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개막식을 마치고 우리 교포 작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뢰봉기념관에서 양국 서화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비움서예포럼 송정택 이사장이 휘호를 기증하고 있다.

 


 

 

현풍향교 윤홍석 국장이 휘호를 기증하고 있다.

 


 

 

김상화 현풍향교 원임 전교가 뢰봉흉상을 전달받고 있다.

 


 

 

고구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이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승로 대표와 교포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환영만찬에서 축배를 하고 있다.

 


 

지난 6월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요녕성(遼寧省) 무순시(撫順市) 조선족문화관(관장 한광욱)에서 열린 제9회 중한서화정품전(中韓書畫精品展)에 (사)비움서예포럼 송정택 이사장의 주선으로 전충기(고문)을 단장으로 김상화(현풍향교 원임전교), 윤홍석(현풍향교 총무국장), 윤종식(낙동예술협회이사장), 이한규(한국미협초대작가), 송영준(협력이사), 이승로(북구새마을문고대표) 등 8명이 초청 방문했다.

 

이번 한중서화친선교류전은 중국작품 200여 점과 한국작품 39점 중 현풍향교 김상화, 윤홍석, 곽병근, 변기순 등 4점이 출품 전시됐고, 한광욱(韓光旭) 조선족문화관장과 이가전(李家田) 요녕성서협부주석, 장준강(張俊剛) 무순시서협주석 등 많은 중국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지난 6월(무순전)과 10월(대구전)에 이어 이번 무순교류전은 서화 작품도 우수했지만 국경을 넘어 민족문화를 공유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방문단은 중국사회주의가 낳은 영웅으로 불행한 사고로 장렬하게 희생한 뢰봉(雷鎽)기념관을 방문해 문화행사로 중한예술가서사뢰봉일기채풍필회(中韓藝術家書寫雷鎽日記采風筆會)에 참가했다.

 

송정택 이사장, 윤홍석 국장, 윤종식 이사장이 현지에서 휘호해 기념관에 기증하고 기념으로 김상화 전교가 뢰봉흉상을 전달받았다.

 

무순시의 연혁을 보면 동진(東晉) 시기부터 남북조(南北朝), 수조(隋朝) 시기까지(316년~618년) 302년 동안 '고구려지방민족정권'으로 표기되어 있다. 아직도 고이산(高爾山)을 중심으로 성터의 흔적이 남아 있고 항일 독립운동가 양세붕(梁世奉) 명장(名將)의 기념비가 있는 유서 깊은 이곳은 우리 교포(조선족)가 많이 살고 있어 그 애정이 지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