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청년유도회 경북선비문화포럼 성료
<span style="color: rgb(255, 0, 0);">'식산 이만부 선생의 학문세계'를 주제로 열려</span><br type="_moz">

3부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북상주청년유도회(회장 임종환)는 지난 6월22일 오전 10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대신한 문화예술과 한재성 과장, 김재원 의원, 임이자 의원과 김영선·남영숙 도의원, 황천모 상주시장 및 기관단체장, 향토사학자, 전국 유림지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선비문화 상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본부(회장 손영봉)가 주최하고, 상주청년유도회가 주관했다.
행사후원은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문화원, 상주향교,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부, 연안이씨 삼척공파, 식산공종회가 함께 했다.
1부 행사는 정윤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공자 표창도 있었다. 성균관장상에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본부 손영봉 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상에는 상주청년유도회 임종환 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본부 회장상에는 상주청년유도회 정윤재 사무국장이 표창을 받았다.
황천모 시장은 환영사에서 "상주는 훌륭한 인물을 많이 배출한 인재의 고장이자 선비의 고장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서 식산 이만부 선생의 학문과 업적이 새롭게 밝혀지고,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유교와 선비문화의 참된 가치를 확산시켜 지역민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부 행사 학술발표는 '식산 이만부선생의 학문세계'를 주제로 권태을 박사(경북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식상 이만부 선생의 역통과 경학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한국외대 이은호 박사가 발표하고, '연안이씨 식산종택 가전 및 간찰첩 일고찰'에 대해 박황희 박사(고려대)가 발표했다.
3부 행사 학술토론은 '식산 이만부선생의 학문세계'라는 주제로 김철수 박사(상주문화원장)가 좌장을 맡아 김주부 박사(한국국학진흥원), 류재화 박사(영남대 책임연구원)와 발표자들이 한자리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4부 행사는 오찬으로 유교 발전에 대해 진지한 담론이 있었다.
한편, 선비문화포럼은 유교정신의 뜻을 계승하고 학문적으로 발전시켜 성학과 실학의 토대를 발전시키고자 열리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선비정신을 재조명하고 계승·발전시켜 웅도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코자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주최로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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