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유림 성균관 인성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 실시
인성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입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권재 성균관 교육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개강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창원향교 김무영 총무장의가 교육생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창원향교 김혁래 전교가 '유학의 이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김혁래)는 성균관 교육원이 주관하고 창원향교가 후원하는 인성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지난 6월26일 경남유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일간 계속되며 1일 6시간(총30시간)을 강행군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경남, 부산 등 55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성균관 총무처 박평선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강식은 1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교육생 선서문 낭독 ▶교육생 열림장 낭독 ▶성균관 교육원장 인사▶내빈축사가 있었고, 2부는 인성교육으로 이어졌다.
이권재 성균관 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사회 관계망을 활용한 우리 국민의 인성함양과 정신적 가치기준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성균관이 주관하는 인성교육 강사과정 교육이 창원에서 개최하게 됨을 환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특히 2명의 전교와 5분의 동래향교 유림이 참석하여 더욱 빛이 난다”고 하면서 “이번 인성교육을 기회로 우리 사회의 바른 품성 지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향교 김혁래 전교는 “이번 인성교육 기간 중 시설은 미비하지만 교육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입소식에 이어서 김혁래 창원향교 전교는 ‘유교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했고, 박평선 성균관 총무처 부장은 '인성교육의 역사적 흐름과 문화적 이해', 이권재 교육원장은 '유림지도자의 길'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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