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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 유림 인성교육 성대히 개최

오현주 기자
2019.07.01·2분 읽기·조회 11

 

안승관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미영 박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회장 안승관)가 주최하고 상주지부(지부장 이상무)가 주관한 유림 인성교육 강좌가 지난 6월29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유림회관에서 지역 유림회원 15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안승관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른 지역보다 상주유림들께서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참석해 준대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유림에서 민풍을 순화시키고 계도하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와 이상무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장은 격려 및 환영사에서 "광속으로 변하는 현실에서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바를 윤리의 근본으로 삼고, 유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유교문화를 정립하고 인성교육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2부 특강으로는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인 김미영 박사가 ‘조상 제례의 전통과 변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제례문화에 대해 주자가례와 경국대전의 제례, 그리고 각 문중별 종손들의 제사에 대해 심층 분석 발표가 있었다.

 

또한,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에서는 새로이 제작한 유림 ‘회원수첩’도 배부했으며,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부(지부장 이성애)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차와 음료 지원 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