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청년유도회,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성대히 개최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주청년유도회(지부장 이진택)는 지난 6월27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를 전국 향교 19개소, 경주유림, 시민, 관광객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경연대회 참가는 19개 항교에서 850명이 출전해 국학, 의례, 예악, 서예 분야에서 출신 향교의 명예를 위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본 대회장은 김영근 성균관장, 대회조직위원장에는 이진택 지부장이 맡아 운영했으며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주관은 경주청년유도회지부, 후원은 성균관, 경북도의회, 경주시의회,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여성유도회중앙회, 청년유도회중앙회, 경북전교협의회, 경주향교 등이 했다.
이날 행사 1부는 개회, 국민의례, 이진택 조직위원장 인사, 성균관장을 대신한 손진우 부관장 대회사,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 환영사,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격려사, 정재훈 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 축사,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4개 분야 경연을 오후 4시까지 실시했으며, 경연대회 결과 국학부 장원에는 상주향교, 방안 강릉·언양향교, 탐화에는 남원향교 등 14개, 의례부 장원에는 상주향교, 방안 남원·진주향교, 탐화 진잠향교 등 14개, 예악부 장원 진주, 방안 안동·칠곡향교, 탐화 양산향교 등 18개, 서예부 장원 진주향교, 방안 안동·회덕. 탐화는 제주향교 등 14개 팀이 수상했다.
각 분야의 성적을 합계해 국학진흥상 대상향교를 결정했는데 장원에는 상주향교, 방안은 진주·안동향교, 탐화는 영암향교 외 16개 향교가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참가 향교의 전교 18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 실시해 특정 향교를 지원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진택 조직위원장은 “금년도 미흡한 점을 개선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수준 높은 행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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