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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묵향교실 상장 전수식

김영은
2019.07.03·3분 읽기·조회 22

김효열 전교가 수상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가 답사를 하고 있다.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상장 전수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석표 수상자(좌측에서 2번째)가 수상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금순 씨가 수상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2일 오전10시 명륜당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하여 이태규부전교, 채순자 묵향교실 전임강사와 묵향교실 연수생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김효열 전교의 격려사, 채순자 묵향교실 전임강사의 답사, 상장 전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상장 전수식에서는 지난 6월1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사)한국서예협회(이사장 윤점용)가 주최한 제31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입상한 수상자와 6월27일 강원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사)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윤용연)가 주최한 제10회 강원도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축하했다.

김효열 전교는 격려사에서 “채순자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로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의 입상은 물론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 서예문인화대전에서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여 원주향교의 위상을 높혔다”라며 채순자 강사의 공로를 치하했다.

그리고 “수상자분들 모두 축하하며 묵향교실 운영을 적극지원하겠으며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채순자 강사는 답사에서 “묵향교실 운영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우수인재 배출과 좋은 작품 구상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상자 중 이상현 작가는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초대작가, 조남호, 홍석표, 홍현숙 작가는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제31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입상자 : 홍석표 예서부문 입선, 조남호 예서부문 입선, 이금순 행서부문 입선, 이상현 예서부문 입선, 홍현숙 전서부문 입선

제10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자 : 이금순 예서부문 우수 및 입선, 이상현 전서·예서·행서 부문 삼체, 김종래 예서·행서 부문 특선, 손종애 행서·예서 부문 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