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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박상주 기자
2019.07.04·2분 읽기·조회 14

영월군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9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영월군은 국비 최대 20억원을 지원 받아 장릉, 단종 유적지, 도깨비마을 등 문화유적을 활용한 영월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거점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종에게 길을 묻고 주민이 이야기하는 도깨비마을⌟의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2년으로 3년간 추진할 계획이며, 총 규모는 57,200㎡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역사문화탐방을 위한 도깨비탐방로, 복합어울림 공간인 ‘도깨비 객주’, 도깨비광장 및 도깨비길 조성, 도깨비마을 환경개선 등이며, 지역상권 및 관광활성화 도모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도 도시교통과장은 “영월 장릉 주변은 영월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으로, 장릉, 단종유적지 등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도깨비마을‘을 활용하여 장릉-강변저류지-청령포를 연계한 국가정원의 한 축으로 역사·문화벨트화하고, 광장, 주차장 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시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장릉 주변이 영월군의 핵심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