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제17대 이원기 신임 회장 취임식 개최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회장 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섭 부회장의 선창으로 참석 유림들이 실천강령 선서를 하고 있다.

최자균 회장권한대행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이원기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원기 신임 회장이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임식을 찾은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회장 이원기)는 7월4일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이원기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영근 성균관장,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여주이씨 이성용, 이용중 종친, 김주원, 이정록 창원향교 원임 전교, 김혁래 창원향교 전교, 강갑이 마산향교 전교,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권재호 단성향교 전교, 권병근 합천향교 전교, 김장수 양산향교 전교, 차채용 칠원향교 전교 등 내빈들과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임원 및 각 지부회장, 본도 상임위원 등 100여 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는 취임식 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임원회의에서 추대된 신임 이원기 회장 인준 건에 대한 안건을 상정한 결과 만장일치로 인준 통과됐다.
제2부 신임 회장 취임식은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김청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 권한대행 인사 ▶신임회장 인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자균 회장권한대행은 배경 설명에서 "지난 5월23일 배길한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함에 따라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는 긴급 회장단 회의를 소집하여 조문 및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6월5일과 6월14일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6월15일 회의시에 3명의 후보자를 출석시켜 상호 토의를 한 결과 겸손하고 덕망 높은 2명 후보자가 양보의 미덕을 보여 이원기 씨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였다"고 말했다.
이원기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제가 덕망 높은 두 분 유림의 양보로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아 더욱 어깨가 무겁다. 경남의 모든 유림이 일치단결하여 사문진작을 위해 다함께 매진하자”고 말했다.
또한, “먼 길 멀다 않고 찾아주신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님, 김영근 성균관장님,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님, 또한 남다른 숭조정신으로 유교발전에 헌신하시며 참석해 주신 모든 유림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앞으로 저의 있는 힘을 다하여 경남 유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고유의 민족혼이 사라지고 쇠퇴되어 가는 유림정신과 사문진작을 위해 이제는 우리 유림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존경하는 이원기 신임 회장의 힘찬 발걸음이 새로운 경남 유림 발전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밀양향교의 전교 시절 넘치는 힘으로 밀양향교를 발전시켰듯이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를 위하여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원기 신임 회장은 1998년 밀양청년유도회에 입문, 밀양향교 장의, 유도회 밀양지부 회장, 밀양향교 전교 등을 거친 유림으로 밀양향교 전교 재임 시절 밀성학원에 예속된 토지 반환 청구소송으로 전답 4,097평과, 현금 4억8천5백만원을 환수 받았고 밀양시로부터 시내 요지의 부지 약 500여 평을 환수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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