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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강원도시·군지부회장협의회, 양구향교 문묘 봉심

전남표 기자
2019.07.11·2분 읽기·조회 11

 

문묘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회장 박광준)는 7월11일 오전 11시 양구향교 대성전에서 2/4분기 성균관유도회 강원도 시·군지부회장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참가차 양구향교를 내방한 심상용 협의회장(평창지부 회장), 전상규 강원도본부 회장, 박승모 강원도본부 부회장, 강원도 14개 지역 지부회장, 윤기복 양구향교 전교와 원임 전교, 원로유림과 장의 등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봉심례를 봉행했다.

 

봉심례의 헌관은 윤기복 양구향교 전교가 맡았고, 집례는 손기조 유림, 대축은 이부춘 양구향교 장의, 봉향·봉로·알자는 양구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봉심을 마치고 윤기복 양구향교 전교는 “강원도 시·지부회장협의회 회의에 참가차 양구향교를 내방한 도내 14개 지부회장님과 오늘 봉심에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예(禮)를 표했다.

 

이어 심상용 협의회장(평창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봉심을 준비한 양구향교 윤기복 전교님과 유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 유교문화 창달을 위해 더욱 증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