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 상반기 종강식 겸 논어집주 책 전달식 열어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용채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문수 변호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김정학 92세 원로장의가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최문수 변호사가 정준철 회장에게 <논어집주> 책을 전달하고 있다.

최문수 변호사가 안경희 총무에게 <논어집주> 책을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15일 오전11시 30분 명륜당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이태규 부전교, 최문수 장의(변호사), 정준철 동양고전연구회장, 전용채 동양고전 전임교수, 안경희 총무와 김정학 92세 원로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원주향교 동양고전연구회 상반기 종강식 및 <논어집주(論語集註)> 책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종강식은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논어집주> 책 전달식, 정준철 회장의 인사말, 김효열 전교의 격려사, 최문수 장의의 인사말, 전용채 교수의 인사말, 안경희 총무의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종강식에서 최문수 장의는 수강생을 대표해 정준철 회장과 안경희 총무에게 <논어집주> 책 한 권 씩을 전달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동양고전연구회를 이끌어 온 정준철 회장을 비롯하여 강의를 전담해 온 전용채 교수와 수강생을 총괄한 안경희 총무의 학구 역활을 높이 치하한다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원주향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육자재를 매년 후원해 준 최문수 장의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문수 장의는 “저의 작은 성의이며 향교 외삼문을 들어서면 명륜당에서 들려오는 글 읽는 소리에 감명받았다. 선비의 배움은 죽어서 관 뚜껑을 덮어야 끝이다”며 계속 지원할 뜻을 밝혔다.
그리고 전용채 교수도 동양고전연구회 운영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김효열 전교와 최문수 장의에게 감사의 예를 표했다.
후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동양고전연구회에(<논어집주> 책 35권) ◆ 시조창연구회에(시조창 악보 20권) ◆ 묵향교실서예반에(화선지 및 족자 )
동양고전연구회는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연중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날 상반기에 수업한 효경을 복습하면서 9월20일까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