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안향교 이성선 장의 제14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서예 한글 부문 최우수상 수상
태안 지역 유림 서예단체 6명 특선, 입선<br type="_moz">
오현주 기자
2019.07.17·2분 읽기·조회 18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주최한 2019년도 제14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에서 이성선 태안향교 교화수석장의가 한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동안 이성선 장의는 각종 서예 대회에서 수회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작품을 출품해 수상하게 됐다.
이성선 장의는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관심과 지도로 큰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정진해 지역 서예인들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노경희 지도교사는 이성선 장의에 대해 모든 일에 열정적이며 수업 후에도 꾸준한 노력으로 서예활동 경력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두각을 나타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예대전에서 태안향교 명륜서실 소속 회원들이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서, 예서, 행초서 등에서 대거 입상 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유림인들의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성균관유림서예대전은 전국 유림에서 입선작 460여 점의 우수작품이 출품되는 등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16일(수) 오후 2시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리며, 작품전시는 명륜당 동·서재에서 10월16일~18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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