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음력 6월 보름 분향례 봉행
이기채 기자
2019.07.17·2분 읽기·조회 16
석정남 분향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석정남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야곡면 청년유도회 기금을 은진향교에 기부하고 전교가 기부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채서기 사무국장이 상반기 사업 추진실적과 하반기 주요 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석정남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7월17일(음력 6월15일) 대성전에서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기채 충남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한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34명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진성오 총무장의, 봉향은 채서기 사무국장, 봉로는 강신민 재무장의가 맡았다.
봉향례가 끝나고 장소를 동재로 옮겨 임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요즈음 단비가 흡족히 오지 않아 밭작물이 작항에 영향을 주고 있고, 날씨가 더운 삼복 염천에 앞으로 임원들이 건강에 유의하여야 할 것 같다. 오늘은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사업들을 챙겨 유림활동이나 향교를 위해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가야곡면 청년유도회 기금 3백만원을 은진향교에 기부하고 전교가 기부증서를 수여했으며, 상반기 사업 추진실적과 하반기 주요 계획을 채서기 사무국장이 보고했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은진향교 토지 임대 지침을 의결해 제정 시행토록 했으며, 산적해 있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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