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유교아카데미 자문 받아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신목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프로그램 제반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시훈 성균관대 유학대학 초빙교수가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박기숙 연구원이 인사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7월18일(목) 오후 2시 기장향교 사무국, 유림회관, 명륜당 등에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유교아카데미 부문 자문단으로부터 자문을 받았다.
이날 자문은 유교아카데미 전문강좌 5회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했다.
기장향교는 2010년 시범향교를 시작으로 정부보조금으로 아카데미 사업을 실시해 9년째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24강좌 48시간 중 현재 10강좌 20시간을 진행한 상태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실사단의 자문에서 향교 측에는 신목동 전교와 안정수 의전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이제호 장의, 정종영, 안길복, 최종권, 신종규 습의장의, 성인수 청년유도회 총무 등이 함께했으며 자문단은 성시훈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초빙교수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박기숙 연구원이 참석했다.
향교에서 준비한 자료는 학사일정, 학적부, 출석부, 중간보고서, 강사현황, 교재, 강사료 집행, 운영비 집행, 실무자 현황 등 유교아카데미 운영 일체의 서류를 제출해 자문단이 불편하지 않도록 했다.
자문단은 프로그램의 운영에 따른 제반 자료를 검토했으며 운영상의 문제점,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게 했다.
향교 측에서는 “많은 향교, 서원 등 유관기관들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유교문화활성화를 위한 방편으로 집행부 지도자들의 역할과 청소년들의 향교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문호개방이 필요하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부분에 대한 자문단의 질의에는 김두호 사무국장이 일일이 답변하며 유교문화의 현실에 대해 토로했다.
신목동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서울서 부산까지의 여정이 만만치 않은데 먼 길 오시느라 노고가 많으셨다. 특히 유교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우리 향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등을 잘 살펴 슬기로운 지혜로 향교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