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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고유

서효석 기자
2019.07.21·2분 읽기·조회 42

 

소수서원 안천학 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상좌에 원로들이 좌정하고 있다.

 


 

 

문성공묘에 들기 위해 유림들이 서립하고 있다.

 


 

 

안천학 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안천학)과 소수서원 운영위원회(회장 이갑선)는 지난 7월20일 장욱현 영주시장, 최교일 국회의원과 지역유림 70여 명,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성공묘에서 소수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고유를 했다.

 

소수서원 안천학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오고 있다.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사액서원의 효시인 소수서원이 세계적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고유 헌관은 안천학 원장, 독고유는 권영표 유림, 찬자는 서승원 도감, 알자는 김호철 유림, 사준은 김성호, 서석홍 유림, 봉향은 서석균 유림, 봉로는 안용진 유림, 봉작은 황병로 유림, 전작은 김중묵 유림이 맡았다.

 

소수서원 서승원 도감은 “우리나라 사액서원의 효시(嚆矢)인 소수서원(사적 제55호)이 이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가꾸고 보존해야 할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영주시는 6일 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한국의 서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유에 참석한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권영표 유림이 독 고유를 하고 있다.

 


 

 

안천학 원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서승원 도감이 고유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