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최치원 선생 발자취 무성서원 다녀와

김용하
2019.07.22·2분 읽기·조회 21

최치원 선생 영정에 봉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성서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성서원 도유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는 지난 7월2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된 정읍 소재 무성서원 기념연주회를 최경철 전교, 김용하 섭외수석장의, 조연숙 성균관 전의가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칠보초등학교 강당에서 수제천, 천년만세 등 전통 국악과 창작곡을 (사)나라국악관현악단, 정읍수제천연주단이 연주했다.

기념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해 무성서원 관계자, 전북 지역 향교, 유도회,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경철 전교는 문창후 최치원 선생 영정에 봉심한 후 "최치원 선생은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고 했다. 이러한 풍류도의 정신을 잇는 전통문화 유산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와 소중함을 보존하여 계승 발전시키고 후학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성서원은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의 선정과 치적을 기리기 위해 주민들이 생사당(生祠堂)을 세우고 태산사(泰山祠 )라고 한 데서 유래됐다.

1968년 12월19일에 사적 제166호로 지정됐고,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기 위해 호남의병을 창의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