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성균관 신임 임원 고유 올려
전남표 기자
2019.07.22·2분 읽기·조회 19
고유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지난 7월19일 오전 11시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2019년 삼척향교 성균관 임원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정수철 전교,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신희연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을 비롯해 김태두, 최승교 원임 전교, 박재옥 원임 삼척지부회장(삼척시 노인회장), 민경남 산양서원 원임 원장, 12개 지회장과 장의, 유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유례를 올린 최양식, 심영구, 신광봉, 장창원, 최돈상, 김윤수, 김영록, 김진만, 김동철, 김병두 유림은 전의, 김혁현 삼척지부회장은 전인으로 성균관 2019년 신임 임원 품계 임명장을 정수철 전교가 전수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정수철 전교는 인사말에서 "성균관 임원 고유에 많이 참석해 준 유림과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임명장을 받은 회원은 향교와 유림 발전에 각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문진작(斯文振作)을 위해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유례 헌관은 정수철 전교, 집례는 김동철 성균관 전의, 대축은 진종각 장의, 알자는 김재수 장의, 봉향·봉로는 김창규·안창수 장의, 사세 이영숙 장의가 각각 맡아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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