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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2019 유교아카데미 강좌 5회차 개최

김상호 하남시장 광주향교 내방<br>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으로부터 유교아카데미 자문 받아

김일권 기자
2019.07.23·2분 읽기·조회 16

 

조성윤 전 교육감이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전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유림들과 하남시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으로부터 유교아카데미강좌 자문을 받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7월22일 오전 9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70여 명의 유림들과 하남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아카데미 5회차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좌는 '동방예의지국의 현실과 반성'이라는 주제로 조성윤 전 교육감이 강의했다.

 

두 번째 강좌는 지난 시간에 이어 '공자사상과 현대적 의의'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인 최영갑 박사가 강의했다.

 

특히 이날은 김상호 하남시장이 내방해 뜨거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공부에 열중하는 지역 유림과 하남시민을 격려하고 유병권 전교와 지역유림 및 역사문화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박기숙 연구원 등 3명의 자문단이 광주향교를 방문해 유교아카데미 강좌 프로그램의 운영에 따른 제반 자료 검토 및 운영상의 문제점,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강좌를 열강한 조성윤 전 교육감은 더위에 지친 유림들과 하남시민을 격려하며 참석한 수강생 전원에게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해 참석 유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강의 중 공부한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논어, 안연 편에 나오는 공자 말씀이 많이 생각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각자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 지금이 바로 그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