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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유림지도자 연수회 개최

강막례 기자
2019.07.24·2분 읽기·조회 12

 

연수회를 마치고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수열 광주유학대학 학장이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오기주)는 7월23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호남권 유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사, 축사, 교양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오기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성하지제에 오늘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유림지도자 3차 연수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먼저 저희 고장을 방문하여 주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정수 회장님과 전라남도본부 나문식 회장님 등 함께 먼 길을 왕림하여 주신 유림지도자 여러분께 진정어린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광주에서 개최되는 유림지도자 3차 연수대회가 성황 속에 열리게 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오늘의 만남이 큰 계기가 되어 성현의 도를 탐구 실천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남전 광주향교 전교의 축사가 있었다.

 

교양강좌에서는 이기동 전 성균관대 유학대학장이 '인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오전 강의를 하고, 오후에는 오수열 광주향교 유학대학장이 '도의 회복을 위한 사회와 유림의 변화'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주재로 '성균관유도회 발전 방향'에 관한 토론을 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