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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전북 문화대학 맹자반 개강

김근중 기자
2015.03.26·2분 읽기·조회 9

황병근 유도회 전북본부회장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전북본부(회장 황병근)는 지난 3월18일 충효관에서 '문화대학 맹자반'을 개강했다.

갈성로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황병근 전북본부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황안웅 성균관 교양학과 교수가 앞으로 일년 동안의 지도방침을 설명하고 맹자의 철학을 담은 유교경전이며 사서의 하나인 <맹자>를 강의했다.

황병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성교육의 부재로 학교 폭력 등 사회 부조리가 극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말 '인성교육 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시행세칙을 만들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고, 대학 입시와 교사채용 시 인성교육이 채택되게 되었으니, 열심히 공부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문화대학 맹자반은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통예절은 3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2시부터 2시간씩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 전문반으로 나누어 전인주 강사의 무료 강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