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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피스로드 2019, 군산시 통일대장정' 다녀와

김용하
2019.07.24·2분 읽기·조회 18

최경철 전교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통일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조금석 6.25 참전용사가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는 지난 7월20일 2시 군산시 경장동 팔마신협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피스로드 2019, 군산시 통일대장정' 행사에 최경철 전교, 김용하 섭외수석장의, 조연숙 성균관 전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격려사, 통일의 노래, 만세삼창, 피스로드 출발선언,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영 국회의원 등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장 15명, 조금석 6.25 참전용사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한반도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김관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최근 이라크를 다녀왔는데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실감하게 되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행사에 사회 각계 지도자들이 뜻을 모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금석 6.25 참전용사는 "전 세계에서 말과 문화가 같은 유일한 분단국가는 우리뿐이다. 한 민족 뿌리 회복을 위해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경철 전교는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守安忘戰必危), 천하가 비록 편안해도 전쟁을 잊어버리면 반드시 위태롭다”는 중국 사마양저의 말을 인용하며, "오늘의 풍요와 행복은 불안전한 평화에서는 영원할 수 없다. 군산 시민부터 안보의식을 함양해 영구평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