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순천향교 기로연 성황리에 마쳐
박홍민
2019.07.25·2분 읽기·조회 20
순천향교(전교 유형춘)는 지난 7월12일 명륜당 잔디광장에서 15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기로연을 개최했다.
순천향교 기로연은 매년 초복날을 기해 사문진작에 애써온 유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원로 유림의 장수를 축하하는 연례행사이다.
이날 기로연에서 장수상 중 망백상은 김재철(90세) 원임 전교, 미수상(88세)은 서국석 원임 유도회장, 김용기 원임 도유사, 이진영, 장제현, 이항근, 김연옥 원임 원장 등 6인에게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또한 효부상은 배규심(79세) 여사에게 성균관장 표창장, 정양자(74세) 여사에게 유형춘 전교가 표창을 전수했다.
제5회 유림 장학생으로 한성진(순천 팔마고), 박상현(신안도초교), 서동진(순천고), 윤가영(광남고), 이성재(여수 화양고) 군 등 5명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100만원씩 장학금을 각각 지급했다.
한편 이날 기로연에서는 순천시(시장 허석)가 삼계탕 보양식을 제공하고 판소리, 민요, 한춤 등 다양한 공연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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