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원로 및 수석장의 연석회의 개최

금중현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지난 7월12일 오전 11시 충서당(忠恕堂)에서 상주향교 원로 및 수석장의·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상읍례, 문묘향배에 이어 금중현 전교의 인사와 함께 곽희상 사무국장이 그간 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과 의견교환이 있었다.
먼저, 보고사항으로 춘계석전대제와 (주)동천수(대표 박철호)의 후원으로 추진한 제1회 효열상 시상(상주시장, 상주향교 전교 공동명의), 단오맞이 세시풍속 및 전통혼례 행사, 유교아카데미 공모사업 선정 및 개강,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종합 장원상 수상, 도덕성 회복 전국유림지도자 제주전진대회 참가 등을 보고했다. 자문사항으로는 남산근린공원 조성사업에 따른 보상협의(상주시 공문) 등에 대해 구체적인 자문이 있었다.
마침 초복을 맞아 원로 상호간 또는 수석장의(총무, 의전, 재무, 교화, 조직, 섭외)와 감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상주향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에 이어 삼계탕으로 원기를 복돋웠다.
종전에는 상주향교 명륜당의 문이 닫혀 있었으나, 최근들어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이 활성화되면서 이제는 경전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원로들께서는 한결같이 금중현 전교의 탁월한 지도와 김명희 원장의 세심한 교육계획 및 추진, 곽희상 사무국장의 기획과 업무추진에 대한 격려가 있었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리면서, 앞으로 상주향교의 장기 종합정비계획의 실천방안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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