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마장현 기자
2019.08.03·2분 읽기·조회 17
김태균 전교가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지난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5일간) 문영일 유도회장, 함양·위성 초등학교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충효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초등학교생 4,5,6학년은 29일과 30일, 위성초등학생 4,5,6학년은 31일과 8월1일 교육하고 8월2일 경주와 대구 일원을 현장 실습으로 다녀오는 것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정순호 선생은 1일차 함양 역사와 자랑, 2일차 선비처럼 살아요, 서돌수 선생은 1일차 전통예절배우기, 2일차 생활예절 배우기, 임채갑 선생은 1,2일차 모두 사자소학, 박윤점 선생은 1일차 사군자 그리기, 2일차 부채민화 그리기를 가르쳤다.
경주 현장학습은 최부자댁을 견학하고,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둘러 앉아 이야기도 했다.
경주 보문단지 내 2층 풀임채에서 식사를 하고, 3층 주렁주렁의 각종 희귀한 관상용 동물, 어류, 조류 등을 관람한 후 대구 두류 워터파크에 수영을 하고 함양으로 귀가했다.
김태균 전교는 “향교에 온 것을 환영한다. 부모책지 반성물원(父母責之 反省勿怨)이라고 했다. 부모가 나를 꾸짖으시면 반성하고 원망하지 말아라”고 당부했다.
정순호 선생이 함양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서돌수 선생이 여자 절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임채갑 선생이 사자소학을 교육하고 있다.
박윤점 선생이 부채에 민화 그리기를 하고 있다.
경주 최부자집 마루에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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