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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강릉향교 방문 봉심

어기식 기자
2019.08.08·2분 읽기·조회 18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와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가 함께 분향을 하고 있다.

 


 

봉심을 마치고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가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에게 도서를 증정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전득춘)는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8월8일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를 방문하고 봉심을 했다.

방문단에는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와 전복남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회장, 최현규·김종복 원임 전교를 비롯해 33명의 유림이 참석했다.

봉심 고유례의 헌관은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가 맡았으며 분향은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가 함께 했다. 집례는 김진백, 대축 이대용, 찬인 김상동, 봉향 권혁원, 봉로는 이규남 장의가 각각 맡았다.

일행은 문묘를 두루 살펴본 후 명륜회관 다목적실에서 다과회와 함께 인사말을 듣고 강릉향교의 연혁과 현황을 청취했다.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는 “산자수려한 정선에서 이곳 강릉향교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강릉향교 의례집 등 도서를 전득춘 전교에게 증정했다.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는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님과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릉향교의 연혁과 현황을 김남철 총무부장이 파워포인트 등 영상자료로 설명을 하고 방문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