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구례향교 유림, 일본 아베 정권 규탄
오현주 기자
2019.08.14·1분 읽기·조회 29

구례향교 입구에 일본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아베 신조 만행 규탄대회에 참가한 구례향교 유림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구례향교(전교 김한섭)와 성균관유도회 구례지부(회장 임병윤)는 8월13일 구례 5일장에서 구례군 각 단체장과 군민, 구례향교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베 신조 만행 규탄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구례향교 유림들은 일본 아베 신조의 만행을 규탄하고 우리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 경제를 지키자고 결의했다.
특히 유림들은 1910년 일제에 의해 국권피탈이 되자 국치(國恥)를 통분하며 절명시(絶命詩) 4편을 남기고 음독 순국한 우국지사 매천 황현 독립운동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순절한 칠의사(七義士)와 의승병의 숭고한 애국충절, 한말의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정신을 받들어 우리나라의 경제와 자존심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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