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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장의 82. 83회 합동분향례 올려

전남표 기자
2015.04.07·1분 읽기·조회 10

 

합동분향을 마치고 신임장의와 전교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진상택)는 4월3일 대성전에서 신임장의 48명(남자 44명, 여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의(82. 83회) 합동분향을 올렸다. 이날 박재옥 유도회장, 이춘연 여성유도회장, 12개 지회장 등 2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해 신임장의 입문을 축하했다.

 

합동분향을 마치고 명륜당에서 진상택 전교는 인사말에서 “600여 년 전통의 삼척향교에 입문한 83회 장의에게는 축하를, 향교를 졸업하는 82회 장의에게는 박수를 보낸다. 각자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하고 사문진작을 위해 정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배 장의는 신임 장의에게 성균관 뺏지를 달아주며 “교궁을 잘 보존하고 춘·추석전대제 봉행과 삭·망 분향례를 성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