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대성전 보름 분향례 봉행
이기채 기자
2019.08.15·2분 읽기·조회 16

석정남 전교가 분향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8월15일(음력 7월15일) 대성전에서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기채 충청남도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한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11명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채서기 사무국장, 봉향은 강신민 재무장의, 봉로는 진성오 총무장의가 맡았다.
봉향례가 끝나고 장소를 동재로 옮겨 간담회를 개최했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광복절이라 마을마다 행사가 있을것이나 분향례에 참석한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8월19일 유림 임원회가 있으니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2022년도에 완공될 건양대학교에서 연무방향으로 600여m 도로개설사업에 향교 토지 24필지에 3,000여 평이 편입된다 한다. 입추가 지난 지 일주일이 되는데 삼복염천에 임원들이 건강에 유의하여야 할 것 같다. 앞으로 하반기 사업들을 챙겨 유림활동이나 향교를 위해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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