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7월 망 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9.08.15·2분 읽기·조회 16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허남윤 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았다.

헌관 김효열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분향례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공지사항을 듣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8월15일 오전 7시 30분 명륜당에서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이태규 부전교, 원용묵 총무수석 장의, 김정학, 권욱경, 이영형, 원현식, 원로장의,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채순자 장의, 신인균 예절시연회장, 이경숙, 김경희, 고순애 강사, 남여 장의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했다.
허남윤 장의의 시보 격고에 이어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집례로 봉행된 분향례의 헌관은 김효열 전교가 맡았으며, 봉향 노승극 섭외수석 장의, 봉로 김연구 성균관 전학,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 알자 김연준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우천 관계로 장의 유림들은 명륜당에서 향배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고하고 분향례에 많이 참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교육관 활용 방안을 원주시와 협의 과정에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원주향교 주변 도시재생사업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원창묵 원주시장으로부터 향교주변 공원화사업을 위한 사업 진행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겠다는 등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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