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화천향교, 신임 전교·감사·장의 고유례 올려
전남표 기자
2019.08.18·2분 읽기·조회 15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영교 감사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한병익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망요례를 하고 있다.
최성구 전교가 오영교 감사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화천향교(전교 최성구)는 지난 8월17일 오전 12시 화천향교 대성전에서 화천향교 신임 전교, 감사, 장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에는 최성구 전교, 이익수 성균관유도회 화천지부 회장, 이영학 강원도향교재단 화천향교 이사, 최주환, 오영교 화천향교 감사 및 원로 유림을 비롯해 남녀 장의,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유례를 올린 최성구 전교를 비롯해 최주환, 오영교 감사, 이영학, 장세국, 박종성, 김현용, 박균한, 정인화, 이병화, 장용기, 김태원, 홍국봉, 김진옥, 한병익, 김용진, 장광천, 박창순, 촤환구, 안기환, 서정식, 박기세 장의가 공자께 고유를 하고 성균관 임명장을 최성구 전교가 전수했다.
이날 고유례를 마치고 최성구 전교는 인사말에서 "화천향교 임원 고유에 많이 참석해 준 유림과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임명장을 받은 감사와 장의는 향교와 유림 발전에 각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문진작(斯文振作)을 위해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유례 헌관은 최성구 전교가 맡았고 집례 오영교 감사, 대축 한병익 장의, 알자 박종성 장의, 봉향·봉로는 장광천·김용진 장의가 각각 맡아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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