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청년유도회 언양지부, 2019년 하계수련대회 성황리 개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순목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두호 성균관 감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박순목 회장이 정상화 회징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식전행사에서 김노은 원장이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언양지부(지부장 박순목)는 2019년 하계수련대회를 8월18일 오전 10시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청년유도회 언양지부 회원, 강길부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림 내빈으로 복인규 언양향교 전교, 김문웅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장, 강준상 언양향교 의전수석장의, 이영건 언양향교 사무국장, 관내 6개 읍·면 지회장이 참석했다.
외부 내빈으로 강길부 국회의원,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윤정록 울산광역시 의회 의원, 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주군 당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6개 읍면장과 농협조합장이 참석해 청년유도회의 수련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수련대회의 식전 행사로는 울산학춤보존회 김노은 원장의 부채춤과 장고춤, 기장향교 김두호 사무국장의 ‘청년유림의 선비화, 대중화를 위한 청년 유림의 자세’ 특강이 있었다.
본 행사는 최부천 총무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묵념 ▶내빈소개 ▶문묘향배 ▶상읍례 ▶청년유도회 헌장 낭독 ▶윤리선언문 낭독 ▶지부장 대회사 ▶격려사 ▶축사 ▶환영사 ▶목적강령구호 순서로 진행됐다.
박순목 회장은 대회사에서 “자연계에서는 변화하는 것만이 살아남는다. 우리 언양향교도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발전을 위한 변화에 청년 유림들이 앞장서겠다. 우리 청년유도회회원들도 향교가 청년 유림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기 전에, 우리 청년 유림이 향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자”라고 말했다.
복인규 전교는 축사에서 “향교의 미래는 청년 유림에 달려 있다. 청년 유림이 변화와 발전의 중심축이 되어 주면 고맙겠다. 오늘 참석한 유림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 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 나누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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