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한국의 서원 통합 보존 관리단과 소수서원에서 간담회
장욱현 영주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송홍준 소수서원 원임 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배용 이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원로 유림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지난 8월19일 소수서원 강학당에서 한국의 서원 통합 보존 관리단(이사장 이배용)과 영주유림들이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한국의 서원 통합 보존 관리단 이배용 이사장, 황한문, 김숙진, 이유항 원로, 송홍준 소수서원 원임 원장, 박찬극 영주향교 전교, 서중일 순흥향교 전교, 서승원, 류준희, 권기열 소수서원 도감과 2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7월에 있었던 아제르바이잔의 감격이 지금도 생각난다. 이배용 이사장이 계속 우리 영주시를 위해 노력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홍준 소수서원 원임 원장은 인사말에서 “소수서원이 인성교육의 구심점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교재도 강학당 안에 있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배용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불교 1000년, 유교 600년의 기적을 이룬 곳이 영주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말로 소수서원을 서원의 모델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힘쓰고 가꾸자. 인성예절 교육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우리 모두가 자긍심을 갖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도덕성과 인성교육은 어렵고 힘들다는 것과 자료의 제작과 홍보는 유림들의 힘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잘 풀어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장욱현 시장과 이배용 이사장이 지도문을 들어서고 있다.

이배용 이사장이 원로 유림들과 인사하고 있다.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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