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화 채화 천제 봉행
김종윤 기자
2019.08.29·2분 읽기·조회 20

헌관 및 제집사가 천지인 성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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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헌관(충주시장 조길형)이 첫 번째 술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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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김복환 장의)이 축을 읽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8월29일 오전 10시 충주시 산척면 천등산 천지인 제단에서 충주시에서 주관 하는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성화채화 천제를 유림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천제의 초헌관은 조길형 충주시장, 아헌관은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손창일 충주문화원장, 집례는 임병도 의전수석장의, 대축 김복환 장의, 묘사 이영길 감사,알자는 김종윤 장의, 봉향 유병태 장의, 봉로 김용각 장의, 봉작 한기영 장의, 전작 안승준 장의, 사준 석근호 장의가 맡아서 진행했다.
천제가 끝나고 마루 무용단 7선녀가 선녀춤과 함께 성화를 채화해 조길형 시장에게 전달하고, 이어 제1주자인 정경화 택견 인간문화재에게 전달하여 봉송길에 올랐다.
이 성화는 청주산당산성에서 채화된성화와 합류하여 충주종합운동장에서 8일 동안 타오르게 된다.
2019 충주무예마스터십은 세계에서 유일한 대회로 30개 종목에 100개국 4천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석하는 대회로 올해는 "시대를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8일간 충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관내 4개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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