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표지석 제막식 거행
울산향교 오랜 숙원 해결돼
신정준 기자
2019.08.30·2분 읽기·조회 24

표지석 제막식을 하고 있다.

이동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근 시민들이 울산향교 표지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8월30일 오전 10시 유림 원로와 장의, 울산시·중구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향교 표지석 제막식을 거행했다.
그 동안 울산향교를 알리는 목재 표지현판은 약 118년전 제작돼 노후화가 심하고 크기도 너무 작아 10여m 거리에서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 때문에 울산향교를 찾는 탐방객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로부터 찾아오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다.
표지석 건립의 필요성을 인정한 이동필 전교는 지난해 7월 표지석건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해 헌성금 1500만원을 모금했다. 이에 울산향교재단 지원금 1천만원을 포함해 2500만원의 공사비로 오랜 숙원인 표지석을 건립하게 됐다.
표지석은 좌대를 포함해 3m 높이의 자연석으로, 세로로 각인된 표지석의 “蔚山鄕校”는 예서체로 우리나라 대표 서예가인 소헌 정도준 박사가 휘호했다.
이번에 건립된 표지석은 이날 참석한 관계자를 비롯한 인근을 지나가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일부 시민들은 표지석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