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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8월 삭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9.08.30·2분 읽기·조회 12

헌관 이태규 부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에 참례한 유림들이 도열해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8월30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홍기홍 원임 전교와 김정학, 권욱경, 원현식, 이영형, 김기만, 한계동, 김영춘, 채순자 원로 장의, 원용묵 총무수석장의,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이기 연락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회장과 남녀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했다.

김종호 재무수석장의의 집례로 봉행된 이날 분향례 헌관은 이태규 부전교가 맡았으며, 봉향은 권오철 장의, 봉로는 김연준 장의, 시보격고는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오는 9월에 있을 추기석전, 원주향교 일무팀의 국제 댄싱카니발 행사 참가 등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한가위를 맞아 정관장 홍삼보은을 유림 모두에게 선물하며 정을 나눴다.